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계를 주제로 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남자지만, 남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악세사리를 꼽으라면 단연코 시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속에 나온 시계들을 쭈욱~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함께 천천히 감상하시죠!
먼저 다들 알다시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 중 하나인 인터스텔라(Interstellar)에 나온 시계입니다.
1. 해밀턴의 카키 파일럿 데이 데이트 ( Khaki Pilot Day Date )
매튜 맥커너히가 착용한 해밀턴시계입니다.
거칠지만 따뜻한 감성이 숨어져 있는 파일럿시계라 할 수 있죠.
사실 인터스텔라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영화에서도 해밀턴의 시계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스위스 시계이면서 미국적인 감성을 강조하려는 분위기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이얼의 크기가 눈에 띄는데요 해밀턴은 유독 다이얼의 크기가 일반 시계보다 큼직합니다.
손목이 얇은 분들에게는 조금 아쉽죠.
단순히 브랜드의 명성만으로 시계를 구입하겠다면 역시나 ROLEX가 더 좋겠지만, 시계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스토리를 이해한다면,
해밀턴도 충분히 매력적인 시계라 할 수 있습니다.
저가의 시계중에서도 해밀턴만큼 좋은 시계는 Tissot정도외에는 없을것입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저 영롱한 자태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2. 콘스탄틴의 오리스 모던 클래식 시계
이번에는 영화 콘스탄틴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착용한 오리스 (Oris) 시계입니다.
금연하게 만드는 영화죠. 악마를 없애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키아누 리브스형님이십니다. 착용한 시계는 오리스 시계이구요!
클래식한 감성이 묻어있는 드레스워치 타입의 시계입니다.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지만, 애호가들 사이에서 여전히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릅니다.
일단, 비싸지 않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점이 한 몫 합니다.
오리스 ( Oris )
모던 클래식 ( Modern Classic 633 7490 4061 LS )
3. 존윅의 시계. 칼에프 부커러
와이프가 죽은 후 존윅에게 선물처럼 온 강아지입니다.
와이프의 마지막 숨결이 있는 아이라 아끼고 사랑을 주려던 강이지였는데, 양아치들이 못된짓을 하죠.
위 사진은 1편이고 지금 소개해 드릴 시계는 2편에 나온 시계입니다.
윈스턴이 보는 시계인 이것은 국내에는 파는곳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홍콩매장에 부티크샾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칼에프 부커러 라는 시계입니다.
칼에프 부커러 ( Carl F.Bucherer )
Manero AutoDate
이상으로 영화로 보는 시계 첫 번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바로 영화로 보는 시계 두 번째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패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대 남자 시계의 최강자 티쏘의 르로끌 리뷰와 이야기. (0) | 2019.02.01 |
|---|---|
| 미스터 선샤인을 보고 인상 깊었던 장면입니다. (0) | 2018.07.18 |
| 여자 데일리 오피스룩 (0) | 2018.03.31 |
| 4월 5월달의 결혼식 하객 패션 (0) | 2018.03.31 |
| 손목시계 티쏘 르로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중국인들의 호흡이 신발로 좋아지다. (0) | 2017.02.14 |